"대학생들의 농구 열정 이정도였나요?" 박무빈과 허일영이 느낀 국민대배 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많은 아마추어 대학 선수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던 국민대배가 열흘 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6일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제41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이하 국민대배) 남대부, 여대부의 4강과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제41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이하 국민대배) 남대부, 여대부의 4강과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국민대 TAB과 이화여대 EFS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41년의 역사를 가진 국민대배는 남대부 32팀, 여대부 11팀의 참가로 아마추어 대학 농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철저하고 원활한 진행 속에 20여 개가 넘는 후원사가 함께하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오랜 역사와 큰 규모 덕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열기는 프로 선수들에게까지 전해지고 있고, 매년 프로 선수들이 국민대 체육관을 찾아 대회를 빛내고 있다. 결승전이 열린 6일에는 하승진(농구유튜버)과 허일영(LG), 박무빈(현대모비스)이 대회장을 찾았고, 이들은 시상자로 나섰다.

박무빈과 마찬가지로 올해 처음으로 국민대배를 찾게 된 허일영도 대학생들의 농구 열정에 깜짝 놀라며 “상금이 있는 대회도 아닌데 우승을 위해 저마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니 농구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실력도 출중하고 프로 못지않게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농구를 즐기는 학생들을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렇게 국민대배가 매년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국민대를 졸업하고 수잇수잇코리아의 대표로서 국민대배를 후원하고 있는 강근석 대표와 국민대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방학도 포기한 KUBA 부원들의 희생이 있었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_국민대 TAB
준우승_연세대 볼케이노
MVP_윌 프레드(국민대 TAB)
-여자부
우승_이화여대 EFS
준우승_한국체육대학교 KANCE
MVP_신유경(이화여대 EFS)
#사진_서호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