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비수도권 '소비쿠폰' 사용처에 식자재마트 포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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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지난 6일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수도권에선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다만 전날 회의 과정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식자재마트 등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여당 측에서 나왔다고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매출 규모를 제한하게 되면 (비수도권에서) 대형 식자재마트에선 (소비쿠폰을) 쓸 수 없으니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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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임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지난 6일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수도권에선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받은 소비쿠폰은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쓸 수 있다. 또 사용 가능 업종이 제한돼 있다.
다만 전날 회의 과정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식자재마트 등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여당 측에서 나왔다고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매출 규모를 제한하게 되면 (비수도권에서) 대형 식자재마트에선 (소비쿠폰을) 쓸 수 없으니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당정이 끝난 뒤 당정은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브리핑했다.
또 민주당이 가공식품 가격 인상률 최소화 등 소비자 부담 경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하자, 정부도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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