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 51위로 마쳐…우승상금은 빈센트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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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총상금 200만달러)에 도전장을 던졌던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고군택(26)은 6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 레드 코스(파73·7,63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엮어 2오버파 75타를 쳤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꿰찬 빈센트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70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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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총상금 200만달러)에 도전장을 던졌던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고군택(26)은 6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 레드 코스(파73·7,63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엮어 2오버파 75타를 쳤다.
1-3라운드 연달아 이븐파(73타)를 작성한 고군택은 전날 공동 45위에서 공동 51위(2오버파 294타)로 내려갔다.
왕정훈도 마지막 날 2타를 잃었고, 공동 64위(합계 5오버파)로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홍택, 조우영, 김백준은 2라운드 후에 컷 탈락했다.
작년 이 대회에선 이정환과 왕정훈이 나란히 공동 8위로 톱10에 들었다.
한편, 올해 우승은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가 차지했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꿰찬 빈센트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70타를 써냈다.
나흘 합계 14언더파 278타의 성적을 거둔 빈센트는 4타 차 우승으로, 우승상금 36만달러(약 4억9,000만원)를 손에 쥐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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