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3년 연속 프랑스 파리서 한국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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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7일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세 번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진행되는 젊은 영화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오늘날의 영화'의 일환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상훈 예술감독이 프랑스 관객을 대상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단편영화의 현주소와 가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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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 상영작 4편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080327475nglz.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7일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세 번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진행되는 젊은 영화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오늘날의 영화'의 일환이다.
지난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한국경쟁 부문 주요 수상작 4편이 상영된다.
상영 작품은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김소영·장민희 감독의 '내 어머니 이야기, 우수작품상 수상작 김민성 감독의 '여름방학',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윤도영 감독의 '도축', 심사위원 특별언급 이한오 감독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등 총 4편이다.
특별전은 이날 오후 7시(프랑스 현지시각) 프랑스 아방가르드 영화의 거장 감독인 장 엡스탱의 이름을 딴 상영관 '살 장 엡스탱(Salle Jean Epstein)'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 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상훈 예술감독이 프랑스 관객을 대상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단편영화의 현주소와 가치를 소개한다.
프랑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영화 보존과 복원의 선구자인 앙리 랑글루아(Henri Langlois)가 1936년 설립한 세계적인 영화 문화 공간이다.
1960년대 세계영화를 이끌었던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들이 창작과 영감을 얻은 세계 영화인의 성지로 꼽힌다.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080327680hvl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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