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하루는 따뜻 밤은 감성…검정 원피스에 여름을 담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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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아래 팔을 뻗은 그녀는, 그날의 공기까지도 웃고 있는 듯했다.

카메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표정은 충분했다.

함께 올린 글에는 "하루는 따뜻하고 시원하게, 밤은 달콤하고 감성 있게"라는 문장이 담겼고, 사진 속엔 그 말을 고스란히 실은 여행의 장면들이 이어졌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포즈가 오히려 또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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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아래 팔을 뻗은 그녀는, 그날의 공기까지도 웃고 있는 듯했다. 카메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표정은 충분했다.

배우 신민아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글에는 “하루는 따뜻하고 시원하게, 밤은 달콤하고 감성 있게”라는 문장이 담겼고, 사진 속엔 그 말을 고스란히 실은 여행의 장면들이 이어졌다.

도시의 전경을 향해 손을 뻗은 첫 사진은, 프라하 언덕 어딘가에서 찍은 듯했다. 이마를 넘긴 검정 헤어밴드와 같은 색 원피스, 그리고 입꼬리를 감싼 미소는 그림처럼 차분했다. 손가락을 활짝 펼친 포즈엔 설렘도, 장난도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신민아는 오래된 성당 앞을 걷고 있었다. 길게 늘어진 실루엣, 조용히 미소 짓는 얼굴, 한 걸음 뒤돌아보며 지은 표정. 온통 검은색으로 채운 의상이었지만, 시선은 오히려 부드러웠다. 그녀의 걸음에는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사람의 여유가 있었다.
마지막 컷은 시장의 한 장면이었다. 사탕이 가득한 상자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든 그녀는, 어른보단 소녀 같았다. 진한 화장 하나 없지만, 생기만큼은 더 찼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포즈가 오히려 또렷했다.
사진 = 신민아 SNS
김우빈을 떠울리게하는 사진 한 장으로, 여름이 흘러갔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드라마 ‘재혼 황후’로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연인 김우빈과의 공개 열애는 10년째를 맞았고, 두 사람의 탄탄한 관계는 여전히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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