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3억이 아까운 공격수'…토트넘에서 방출 통보 받았다

김종국 기자 2025. 7. 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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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6일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프랭크 신임 감독으로부터 토트넘에서 미래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주급 17만5000파운드(약 3억2600만원)를 받는 히샬리송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스코 다 가마는 히샬리송 영입을 원하지만 히샬리송은 브라질에 복귀하게 되면 상당한 주급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히샬리송은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바스코 다 가마 뿐만 아니라 플루미넨시, 플라멩구, 팔메이라스 같은 브라질 클럽도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히샬리송의 방출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는 가운데 영국 미러는 지난 1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이 대담한 결정을 내렸다. 프랭크 감독은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청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히샬리송에게 팀을 떠나라고 통보했고 막대한 손실을 감수할 것이다. 토트넘이 지난 2022년 5000만파운드(약 932억원)에 영입한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며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을 평가하고 있고 히샬리송을 자신의 미래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이적료로 2000만파운드(약 373억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갈라타사라이와 에버튼 이적설이 있지만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공격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음뵈모 영입설이 있었던 토트넘은 최근 쿠두스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최근 다양한 공격수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는 6일 '웨스트햄은 쿠두스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를 제시한 토트넘의 제안을 거부했다. 쿠두스는 웨스햄을 떠나 챔피언스리그 출전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쿠두스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웨스트햄이 2023년 아약스에서 3800만파운드(약 708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쿠두스는 8500만파운드(약 1585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이 존재한다. 토트넘은 바이아웃 금액 이하로 쿠두스를 영입하려 한다'며 '최근 몇 주 동안 최소 6개 클럽이 쿠두스 영입을 문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첼시도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클럽 중 하나다. 쿠두스는 웨스트햄과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음뵈모, 에제, 세메뇨 등 다양한 공격수 영입설이 주목받은 가운데 최근에는 쿠두스 영입설이 언급되고 있다.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히샬리송/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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