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잡는 해커들 서울에 집결했다”…‘누가 안뚫리나’ 대결 펼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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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화이트해커를 가리고 대한민국 보안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행사인 '코드게이트 2025'가 오는 10~11일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코드게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사단법인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화이트해커들의 축제다.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방어대회 결승전을 시작으로 11일 시상식과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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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해킹방어대회
美블랙햇 실전 강좌도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방어대회 결승전을 시작으로 11일 시상식과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첫째 날엔 해킹방어대회와 함께 ‘트레이닝’ 행사도 열린다. 미국 보안 콘퍼런스 블랙햇(Black Hat) 소속 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악성 버그를 식별하는 방법, 안드로이드 취약점 분석 노하우 등을 주제로 실전 고급 강좌를 진행한다.
행사 둘째 날인 11일에는 시상식과 기조 강연, 보안 콘퍼런스가 이어진다. 올해 행사 주제는 ‘범용인공지능(AGI)과 사이버 보안’이다. 미국, 중국 등 국가들이 AGI 개발 경쟁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컴퓨팅 능력이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며, 기술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자연스럽게 AI 활용이 늘어나면서 오픈소스 기반 모델의 보안 문제 등과 같은 새로운 사이버 위협도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장먀오 화웨이 사이버보안 신뢰 구축 총괄이 ‘생성형 AI 시대를 위한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코드게이트는 2008년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설립한 이래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해킹방어대회이자 보안 콘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민간 주도로 화이트해커를 육성하고 국내 보안 산업 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매년 보안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 인재 양성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글로벌 주니어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해 중·고등학생에게 보안 인재의 꿈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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