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이럴 거면 왜 영입했나…’곤살레스, 6개월 만에 이적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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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곤살레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7일(한국시간) "곤살레스의 에이전트는 이미 새로운 구단을 물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17기에 출전해 2골을 올렸으나 출전 시간은 952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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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니코 곤살레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7일(한국시간) “곤살레스의 에이전트는 이미 새로운 구단을 물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곤살레스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1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데뷔 시즌 기록은 37경기 2골 2도움.
2022-23시즌을 앞두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발렌시아. 그러나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더딘 성장세를 보였고 별다른 성과 없이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거상’ 포르투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850만 유로(약 128억 원).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수위급 미드필더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2골 3도움.
올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포르투 소속으로 29경기에 출전한 그는 7골 6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으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6개월 만에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충분한 출전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17기에 출전해 2골을 올렸으나 출전 시간은 952분에 불과하다. 이에 매체는 “곤살레스의 미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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