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올라탄 영부인” 76만명 돌파한 ‘신명’

이선명 기자 2025. 7. 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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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스페셜 포스터. 열공영화제작소 제공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누적 관객 76만명을 돌파했다.

15억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신명’은 개봉 초기부터 관객 입소문을 통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최근에는 주말 관객 수가 증가하는 역주행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명’ 측은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를 담아 제작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진짜 이런 이야기가 영화로 나올 줄 몰랐다”, “엔딩이 흐른 뒤 모두가 박수쳤다” 등의 관람평이 포함됐다.

제작사는 “‘신명’을 선택해주시고, 자발적으로 N차 관람과 입소문을 통해 영화를 지켜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저희가 관객 여러분께 드리는 보답”이라고 했다.

영화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인물과 그 뒤의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배우 김규리가 주연을 맡았다.

‘신명’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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