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전 73기' 박혜준, 감격의 '생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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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롯데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박혜준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73번째 대회 만에 거둔 생애 첫 승입니다.
마지막 홀에서 같은 조의 노승희가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마지막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집어넣은 박혜준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2022년 데뷔 후 7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승을 올린 박혜준 선수, 시원한 물세례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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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롯데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박혜준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73번째 대회 만에 거둔 생애 첫 승입니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박혜준은 어제(6일)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파4 4번 홀과 5번 홀에서 감각적인 아이언샷으로 연속 버디를 잡아내 5타차까지 앞서 갔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같은 조의 노승희가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마지막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집어넣은 박혜준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2022년 데뷔 후 7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승을 올린 박혜준 선수, 시원한 물세례를 만끽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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