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박위, 두 발로 걷던 사진 공개…"♥송지은과 영국 가고파"

김소영 기자 2025. 7. 7.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락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유튜버 박위(38)가 두 발로 섰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위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제가 꿈에 나와 두 발로 걸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위는 강가에서 두 발을 딛고 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박위는 영국에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해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락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추락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유튜버 박위(38)가 두 발로 섰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위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제가 꿈에 나와 두 발로 걸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위는 강가에서 두 발을 딛고 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2014년 영국 콘월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진짜 일어서게 된다면 지은이(아내)랑 가보고 싶다. 밤하늘 가득히 수놓았던 별빛들을 같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지난해 10월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박위는 영국에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해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인턴 중인 회사의 정규직 전환 소식에 친구들과 파티를 열고 술을 마시다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 신경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4년간 재활에 매진한 끝에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으며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대중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98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장애 인식 개선과 재활 정보 전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박위는 지난해 10월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