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30.8도' 강릉서 또 '초열대야'…8일째 끓는 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강원 강릉에서 8일째 열대야가 관측됐다.
강릉에선 8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강릉은 또 이달 1~2일에 이어 올해 3번째 '초열대야' 현상이 관측된 것으로 기록됐다.
초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강원 강릉에서 8일째 열대야가 관측됐다.
7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지역 간밤 최저기온은 30.8도였다.
강릉에선 8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달 18·19일을 포함하면 올해 10번째 열대야다.
강릉은 또 이달 1~2일에 이어 올해 3번째 '초열대야' 현상이 관측된 것으로 기록됐다. 초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양양(29.7도), 속초(28.1도), 삼척(27.8도), 동해(26.9도), 고성 간성(25.6도) 역시 7일째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원주(26.4도), 춘천(25.8도), 홍천(25.3도), 화천(25.2도) 등 영서내륙서도 열대야가 지속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강원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불륜녀" 낙인…친자 확인되자 한 말이?
- "차은우도 母와 함께 징역형 가능"…현직 변호사가 본 200억원 탈세 의혹
- 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 "학교 일 너무 바빠"…교사인 척 허세 부린 예비 시모, 행정실 직원이었다
- 욕실에 900일 감금…21세 딸 30㎏까지 말라 죽게 한 비정한 엄마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
-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뇌 수술? 소속사 "머리 혈관 염증…심각한 상태 아냐"
- '6년 무직'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성공한 아내 덕에 돈 걱정 없이 산다"
- 신은수♥유선호 스물셋 공개연애…이채민♥류다인 이어 풋풋 커플[N이슈]
- '유리 닮은꼴' EBS 1타 강사 윤혜정, '연봉 100배' 학원 러브콜 걷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