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종 챙겨달라" 당부…김 총리, 금주 세종청사서 집무
유영규 기자 2025. 7. 7.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에 따라 오늘(7일)부터 일주일 동안 세종에 머물며 국정 현안을 챙깁니다.
6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일주일 간 세종 총리 공관과 집무실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오는 9일 국회의사당 및 대통령집무실 세종부지를 방문하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세종청사에서 각각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에 따라 오늘(7일)부터 일주일 동안 세종에 머물며 국정 현안을 챙깁니다.
6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일주일 간 세종 총리 공관과 집무실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총리가 세종을 잘 챙겨달라"는 이 대통령의 당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총리는 오는 9일 국회의사당 및 대통령집무실 세종부지를 방문하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세종청사에서 각각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국무회의 등 서울 일정은 세종에서 출퇴근하며 소화합니다.
김 총리의 이런 행보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충청을 행정수도로 만들자거나 대통령실을 세종으로 이전하자는 것은 꽤 오래된 의제인 만큼 지방균형발전 측면에서 이 오랜 약속을 지키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이 언제 세종에 오느냐'는 질문에 "(세종에) 제2 집무실을 지어서, (대통령이) 서울에서 근무하다가 일부는 또 대전(세종)에서 근무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며 "최대한 빨리 와보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양평 노선 변경' 용역업체 줄줄이 출국금지
- '지옥의 대화방' 탈출해도…"엄마 또 봤어" 벌벌 떤 아들
- 도로 맨홀서 작업 중 실종…구하러 들어간 대표는 심정지
- '벌써 39도' 펄펄 끓은 삼척…이번주 서울도 더 푹푹 찐다
- 내란특검, 윤 구속영장 청구…122일 만에 재구속 기로
-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16년간 묻혀있었던 진실 추적
- "월 1000만 원" 결국 총알받이…청년들 빠진 고액알바 덫
- "인형뽑기 속 갇혔다" 새벽 신고…출동해보니 문 '와장창'
- "미쳤다" 끝내 깨진 브로맨스…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 봉준호 '기생충' 넘었다…미국 휩쓴 한국 애니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