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엔비디아보다 먼저 시총 4조달러 돌파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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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엔비디아의 시총이 장중 3조9200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기업 역사상 사상 최고의 시총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총 4조달러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엔비디아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먼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할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은 엔비디아가 시총 4조달러를 먼저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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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3일 엔비디아의 시총이 장중 3조9200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기업 역사상 사상 최고의 시총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총 4조달러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엔비디아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먼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할지도 모른다.
최근 MS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기준 시총은 엔비디아가 3조8850억달러(마감가 기준)로 1위, MS가 3조7070억달러로 2위다. 3위는 애플로 3조1890억달러다.

엔비디아와 MS가 시총 1~2위를 다투고 있는 것. 현재 시총 차가 1780억달러 정도밖에 나지 않는다.
MS가 급등할 경우, 엔비디아의 시총을 추월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MS도 인공지능(AI)의 대표 수혜주이기 때문이다. MS가 월가에 AI 돌풍을 일으킨 '오픈 AI'의 최대 주주일 정도로 MS도 AI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AI 시스템의 핵심인 AI 전용 칩을 공급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다.
그런데 기업들은 AI 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를 구동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MS는 소프트웨어에 전문화돼 있다. 이에 따라 MS도 AI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지금 당장은 엔비디아가 시총 4조달러를 먼저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시총 4조달러 돌파에 불과 1000억달러 정도밖에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MS도 무시할 수 없다. 한 번만 큰 폭으로 상승하면 엔비디아보다 먼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
어느 업체가 먼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하든 두 업체 모두 조만간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다수다.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하는 기업 2개가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세계 증시 역사상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전망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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