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총리 되겠다" 김민석 공식 취임.. 첫 일정 재난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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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7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섭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일주일 간 세종 총리 공관과 집무실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취임 첫날 김 총리를 후보자로 지명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4일 임명장을 받고 이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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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7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섭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일주일 간 세종 총리 공관과 집무실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취임 첫날 김 총리를 후보자로 지명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김 총리는 민생 회복·국민 안전·사회 통합이란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국정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를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첫 공식 일정은 취임식에 앞서 아침 8시 30분 재난대응체계 점검회의로 시작하며,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정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각 부처 국정과제 이행 상황과 국정위 진행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4일 임명장을 받고 이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김 총리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총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라 운명이 달린다"며 "장관 임명 전이어도 차관들과 함께 급한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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