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싼다" 지예은, 시집 다 갔네..'방귀'까지 튼 진짜 '방뀌녀' ('런닝맨')

‘런닝맨’ 지예은, 공포체험 중 “나 쉬 싼다”…방귀 고백까지 ‘폭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지예은이 생리현상까지 터놓는 솔직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오싹한 여름 특집 ‘바캉스릴러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지예은은 시작부터 공포 체험을 앞두고 "나 진짜 오줌 싼다",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후 벌칙 체험존에 당첨된 지예은은 암흑 속 미션을 수행하며 “진짜 방송사고 날 수 있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쉬 마렵다”는 말까지 연거푸 터뜨렸다. 하하는 "여기서 오줌 싸도 되냐"며 제작진에게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발목을 붙잡히는 순간 지예은은 그대로 주저앉으며 “쉬 싼다”는 외침과 함께 헛구역질까지 하며 극한의 리액션을 보였다. 하하는 “지예은 소리 지르더니 (오줌) 쌌다고 했다”며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열기구 체험에서는 하하가 “이거 타면 계속 방귀 나온다”고 하자, 주현영은 “방귀 뀌는 것도, 맡는 것도 좋아한다”고 답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예은 역시 “방귀 뀌고 싶다, 방귀 한번 시원하게 뀌자”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생리현상도 거리낌 없이 드러낸 지예은의 솔직한 매력에 멤버들은 “지예은 오늘 왜 저래, 너 취했냐”며 폭소했고, 시청자들 역시 “역대급 리액션”, “진짜 예능감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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