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최종일 공동 11위 '뒷심'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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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아깝게 '톱10'을 놓쳤지만, 마지막 날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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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아깝게 '톱10'을 놓쳤지만, 마지막 날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무빙데이 14계단 밀렸던 김시우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작성했고, 전날보다 10계단 상승한 공동 11위로 마쳤다.
정확한 어프로치 샷으로 핀을 공략한 5번홀(파4)에서 1m 이내 첫 버디를 낚은 김시우는 7번홀(파3)에서 홀인원성 30cm 탭인 버디를 만들었다.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선 1.2m, 5.2m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티샷 실수가 나온 14번홀(파4)에서도 4.3m 버디 퍼트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17번홀(파5) 0.7m 버디를 보탰다.
다만, 톱10에 진입할 수 있었던 18번홀(파4) 2.1m 버디 퍼트가 빗나간 게 아쉬웠다.
김시우는 최종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77.78%(14/18)의 샷 정확도를 뽐냈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7개로 막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임성재(27)와 김주형(23)은 2라운드 후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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