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 에이스’ 커쇼 겹경사, 3000K→올스타 선정까지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7. 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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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역 3번째이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20번째 3000탈삼진의 주인공이 된 클레이튼 커쇼(37, LA 다저스)가 2년 만에 올스타가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등을 통해 2025 올스타전에 나설 투수와 백업 멤버를 발표했다.

커쇼는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000탈삼진을 달성한데 이어 11번째 올스타 선정까지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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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클레이튼 커쇼 올스타 선정.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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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역 3번째이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20번째 3000탈삼진의 주인공이 된 클레이튼 커쇼(37, LA 다저스)가 2년 만에 올스타가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등을 통해 2025 올스타전에 나설 투수와 백업 멤버를 발표했다.

클레이튼 커쇼. 사진=LA 다저스
이에 따르면, 커쇼는 팀 동료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내셔널리그 투수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11번째이자 2023년 이후 2년 만의 올스타전 출전.

앞서 커쇼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연속 출전 후, 2019년과 2022년, 2023년에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클레이튼 커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커쇼는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000탈삼진을 달성한데 이어 11번째 올스타 선정까지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내셔널리그 투수진을 살펴보면, 사이영상 수상 0순위 폴 스킨스를 비롯해 이정후의 팀 동료 로건 웹, 로비 레이가 올스타전에 나선다.

2025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투수진.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또 가장 비싼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와 이번 시즌 혜성과도 같이 등장한 구원투수 랜디 로드리게스도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이어 아메리칸리그에서는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노리는 타릭 스쿠발이 선발 등판할 전망. 또 부활한 제이콥 디그롬이 4년 만이자 4번째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2025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투수진.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계속해 아메리칸리그 구원진에서는 여전히 100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는 아롤디스 채프먼과 부활한 조시 헤이더가 눈에 띈다.

투수진과 함께 발표된 백업 멤버. 최근 부진에서 탈출한 이정후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외야 20인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202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또 홈런 더비는 전날인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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