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스파 24시간 내구 레이스 현장서 ‘296 GT3 에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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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브랜드이자 모터스포츠 부분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페라리(Ferrari)가 '브랜드의 커스터머 레이싱' 부분을 이끄는 FIA GT3 레이스카의 새로운 도약을 공개했다.
한편 296 GT3 에보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적인 조율'을 거친 후 팀들에게 레이스카를 전달, 2026 시즌 개막부터 맹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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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운동 성능 및 '내구 레이스' 대비해
2026 시즌부터 본격적인 투입 위해 조율

지난 주말, 스파-프랑코샹(Spa-Francorchamps)에는 전세계 다채로운 FIA GT3 레이스카를 운영하는 레이싱 팀들이 집결했다. 바로 24시간 내구 레이스 ‘트리플 헤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파 24 시간 내구 레이스를 위함이었다.
수 많은 GT3 레이스카들이 24시간에 걸친 혈투를 이어가는 ‘스파 24시간 내구 레이스(24 Hours of Spa)’는 레이스카들의 경쟁은 물론 오 루즈(Eau Rouge)를 비롯, 고난이도 코너들이 관계자 및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96 GT3 에보는 외형부터 많은 변화가 더해졌다. 페라리 측의 설명에 따르면 극한의 레이스 상황에서 ‘더욱 안정적인 움직임과 예측 가능한 반응’을 구현하기 위해 스플리어 및 차체 하부의 형태를 개선, 와류 발생을 억제한다.


이외에도 새로운 리어 윙 스포일러와 전륜 브레이크의 냉각 성능을 위한 최적의 덕트 및 다이내믹 인테이크 등을 적용했다. 참고로 브레이크 냉각 성능 개선은 실제 극한의 경쟁 및 내구 레이스 등에서의 ‘안정감’을 높인다.

한편 296 GT3 에보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적인 조율’을 거친 후 팀들에게 레이스카를 전달, 2026 시즌 개막부터 맹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기존 2026 GT3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키트’도 출시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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