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한테 밉보였나…맨유 이어 레버쿠젠서도 방출→’코바르, PSV행 임박’

이종관 기자 2025. 7. 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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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다시 마테이 코바르의 이적을 결정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미러'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 매각했던 코바르를 레버쿠젠에서도 매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체코 국적의 코바르는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No.1'이다.

매체는 "코바르는 주전 골키퍼가 되기 위해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한다. 그의 이적료는 약 405만 유로(약 65억 원) 정도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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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포포투=이종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다시 마테이 코바르의 이적을 결정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미러’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 매각했던 코바르를 레버쿠젠에서도 매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체코 국적의 코바르는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No.1’이다. 지난 2018년 맨유 유스에 입단해 2019년에 1군으로 콜업된 그는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전전했다. 행선지는 스윈던 타운, 버턴 앨비언 등 다양했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2022-23시즌이었다. 시즌을 앞두고 체코 AC 스파르타 프라하로 임대를 떠난 그는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34실점 11클린시트.


그럼에도 맨유에서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고 팀을 떠나야 했다. 행선지는 레버쿠젠. 그의 가능성을 확인한 레버쿠젠은 이적료 900만 유로(약 140억 원)와 4년 계약을 보장하며 미래를 그렸다.


팀의 확고한 ‘No.1’은 아니었으나 백업 골키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7경기 17실점 7클린시트. 레버쿠젠 역시 사비 알론소 감독 지도하에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DFB 포칼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 역시 백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던 상황. 텐 하흐 신임 감독은 이미 그의 매각을 결정했다. 매체는 “코바르는 주전 골키퍼가 되기 위해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한다. 그의 이적료는 약 405만 유로(약 65억 원) 정도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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