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울겠네’ 아스널, 드디어! ‘52경기 54골’ 폭격기 품는다…“5년 계약 개인 합의, 이적료 15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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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드디어 '방점'을 찍을까.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 요케레스와 아스널이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아스널과 요케레스 간의 합의는 마쳤지만, 관건은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이다.
포르투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기본 이적료 6,500만 파운드(약 1,212억 원)에 1,000만~1,500만 파운드(약 186억~279억 원)의 보너스 조항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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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드디어 ‘방점’을 찍을까. 계속되는 최전방 공격수 이적 사가에 끝이 보이는 듯하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 요케레스와 아스널이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이미 요케레스는 소속팀 스포르팅CP에 아스널로 가능한 한 빨리 이적하겠다고 밝힌 상태다”라며 “아스널과 스포르팅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대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제주스가 부상을 당해 후반기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을 ‘0입’으로 마쳤는데, 공격진의 줄부상으로 울상을 짓게 됐다. 이로 인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등의 묘책을 꺼내 들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 영입 필요성에 대해 계속 언급됐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빠르게 영입 타깃을 물색했다.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이 새롭게 부임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의견이 엇갈렸다. 요케레스 외에도 RB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와도 연결됐다. 현지 언론 또한 아스널이 두 선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요케레스가 낙점받았다.


골을 폭격하는 모습에 내로라하는 팀이 관심을 보냈다. 이번 여름 아스널과 함께 가장 큰 관심을 보낸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지난 시즌 상반기까지 함께했던 스승 후벵 아모림의 존재가 컸다. 아모림 감독은 요케레스의 장점을 극대화해 최고의 골잡이로 만들었다.
하지만, 요케레스의 선택은 아스널이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원했고, 아스널 이적에 큰 매력을 느꼈다.



아스널은 최대한 스포르팅의 요구 조건을 들어줄 예정이다. 요케레스의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8,000만 파운드(약 1,492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기본 이적료 6,500만 파운드(약 1,212억 원)에 1,000만~1,500만 파운드(약 186억~279억 원)의 보너스 조항이 추가된다. 여기에 발롱도르 수상 혹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따른 성과 관련 추가 지급 조건 또한 포함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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