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회의 열린 브라질에서 이란 규탄 집회...교수대·무지개 깃발로 이파네마 해변 뒤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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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 등 비서방 신흥 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CIS) 회원국들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정상회의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이란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또 리우데자네이루 내 성 소수자의 만남의 장소인 후아 파르미 지 아모에도와 이파네마 해변에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과 이란의 탄압을 상징하는 올가미가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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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 등 비서방 신흥 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CIS) 회원국들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정상회의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이란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운다고 밝힌 NGO '스탠드 위드 어스(StandWithUs)'는 시내 명소인 이파네마 해변에서 이란의 성 소수자 박해에 항의하는 시위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브라질 정부가 성 소수자를 공개 처형하는 이란 정부를 편드는 것에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리우데자네이루 내 성 소수자의 만남의 장소인 후아 파르미 지 아모에도와 이파네마 해변에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과 이란의 탄압을 상징하는 올가미가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이란은 브릭스 회원국으로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회의에는 이란을 대표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참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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