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뜨겁다!...'제주관광대, 창단 첫 승, 고려대·울산대 등 7개 팀 토너먼트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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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난 태백산기 예선 2일차는 치열한 조별 순위 싸움 속에서 극적인 승부와 뚜렷한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로 기록됐다.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며 이날 총 7개 팀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성균관대는 인제대를 2-0으로 꺾으며 16강행을 확정했고, 한남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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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오늘 끝난 태백산기 예선 2일차는 치열한 조별 순위 싸움 속에서 극적인 승부와 뚜렷한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로 기록됐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팀은 단연 제주관광대였다. 올해 2월 4일 재창단한 제주관광대는 지난 3일 대회 첫 경기에서 2-10으로 대패를 당하며 쓴맛을 봤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동아대를 2-1로 꺾고 재창단 후 대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18번 오현택 선수의 멀티골이 승리를 이끌었고, 특히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4분에 터지며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경기를 완성했다. 반면 동아대는 2연패로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며 이날 총 7개 팀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고려대는 칼빈대를 상대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4-0 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12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숭실대는 목포과학대를 3-0으로 꺾고 역시 조기 진출을 확정했고, 울산대는 사이버한국외대에 7골을 퍼부으며 대회 초반부터 막강 화력을 뽐냈다. 상지대는 안동과학대를 4-0으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렸다. 성균관대는 인제대를 2-0으로 꺾으며 16강행을 확정했고, 한남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일대 또한 전날 경기 포함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상태다.
한편, 7월 6일 열릴 백두대간기 예선 3일차 경기에선 토너먼트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을 쟁취하기 위해 각 팀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고되어 있다.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막 퍼즐을 누가 맞출지 예선 3일차에 시선이 쏠린다.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예선 2일 차(5일)
고려대 4-0 칼빈대
상지대 4-0 안동과학대
숭실대 3-0 목포과학대
울산대 7-0 사이버한국외대
우석대 6-0 조선이공대
광주대 4-1 청주대
명지대 4-0 청운대
영남대 2-0 연성대
선문대 2-0 제주국제대
경일대 3-0 수성대
동아대 1-2 제주관광대
한남대 6-0 서울대
한양대 6-0 남부대
중원대 0-0 배재대
수원대 1-1 호남대
성균관대 2-0 인제대
광운대 1-0 경민대
한일장신대 1-3 가야대
강서대 6-0 원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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