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코만 빨개” 화장 필수라는 20대女, 여행 중 ‘이것’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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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햇빛에 탄 코가 여전히 붉게 지속되는 20대 아일랜드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시카 맥기르(24)는 5년 전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냈다.
하지만 코는 여전히 붉고 따가웠다.
여러 병원에 방문해 여드름 크림과 약물 등을 처방받았지만 제시카의 코는 호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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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맥기르(24)는 5년 전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낸 뒤 코가 붉어졌다. 5년간 이어진 붉은기 탓에 제시카는 매일 외출할 때마다 화장으로 피부를 가리면서 지내는 중이다. [사진=SN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orMedi/20250707061325577tagv.jpg)
5년 전 햇빛에 탄 코가 여전히 붉게 지속되는 20대 아일랜드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시카 맥기르(24)는 5년 전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냈다. 4시간 동안 보트를 타고 여유를 만끽했다. 하지만 이날 제시카는 깜빡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다.
이후 제시카는 깜짝 놀랐다. 온몸이 햇빛에 타 새빨갛게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초기 자국은 가라앉았다. 하지만 코는 여전히 붉고 따가웠다.
시간이 흘러도 유독 코 부위의 불편함은 계속됐다. 제시카는 "화상 후 3년 동안은 코에 염증이 심했다"며 "피부 질감이 좋지 않았고 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제시카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보트에서 4시간 정도 여유를 만끽했다. [사진=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orMedi/20250707061326851jkax.jpg)
여러 병원에 방문해 여드름 크림과 약물 등을 처방받았지만 제시카의 코는 호전되지 않았다. 피부 색소 침착을 제거하는 레이저 치료도 4회나 받았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세 명의 의사를 만났지만 정확한 문제를 찾을 수 없었다"며 "계속 코가 빨갛다는 이유로 주사피부염도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사란 코와 뺨 등 얼굴 중앙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병이다. 반복적인 홍조, 모세혈관 확장, 따끔거림 등이 나타난다.
5년간 이어진 붉은기 탓에 제시카는 매일 외출할 때마다 화장으로 피부를 가리면서 지내는 중이다. 그는 "코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졌고 사람들에게도 코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효과 있는 치료법이 있다면 꼭 시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피부 붉어지고 물집 잡힌다면 일광화상 의심해봐야
뜨거운 날씨를 즐기고 나면 햇빛에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빨갛게 탄 피부에 물집이 잡히거나 흉터가 생긴다면 일광화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일광화상은 햇빛에 의한 피부의 염증 반응으로 1~2도의 저온화상에 속한다. 사연 속 여성처럼 햇빛이 강한 시간에 야외활동을 하면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쉽게 발생한다.
햇빛을 받은 부위는 붉어짐, 통증, 부종, 오심 등 증상이 나타난다. 화상 정도가 심하면 표피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도 있다. 가벼운 일광화상은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낫는다. 하지만 몇 주 동안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제때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 방치하면 세균 등 이차감염 위험이 높고 화상을 입은 자리에 흉터가 생길 수 있다.
화상 부위 자극 최소화해야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피부를 문지르거나 비비는 등 자극은 피해야 한다.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화상 부위에 찬물을 붓거나 얼음찜질을 하면 도움된다. 샴푸나 비누 등을 쓰기보다 물로만 헹궈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일광화상을 피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적이다. 바른 뒤에는 약 3시간 간격마다 수시로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얇은 겉옷으로 피부를 가리는 것도 현명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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