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얼마나 받고 어디서 쓰나요?”…민생회복소비쿠폰 Q&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든 국민에게 15만~55만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분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서울·경기·인천을 뺀 비수도권 주민에게는 3만원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전국 84개 시군)에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2차 지급까지 이뤄지면 국민 한 사람이 받는 최대 금액은 55만원(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인당 15만~55만원까지 지급
카드·지역화폐로 수령 가능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2차 지급 기준 9월중 발표
국민 90%에 10만원 지급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2025.7.4 [사진 = 뉴스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k/20250707061206176relz.jpg)
정부는 건강보험료 외에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마련해 2차 지급 최종 대상자를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1년의 경우 재산세 과표, 금융소득세 납부 금액을 기준으로 고액 자산가 기준을 정했다.

주소지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시 또는 광역시 주민은 특별시·광역시 안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안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 시민이 분당이나 일산에서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지역 내 매출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화폐는 마트, 편의점, 슈퍼 등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 125곳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형 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및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샤넬 등 대형 외국계 매장, 하이마트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소비쿠폰으로 세금이나 보험료를 낼 수도 없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직영 매장인 삼성스토어와 온라인 사이트 삼성닷컴에서 으뜸효율 제품 구매 시 최대 10%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LG전자는 환급 대상 제품 구매 고객 10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고, 온라인 브랜드 숍에서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