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박준면 울린 막내 이재욱 생일잔치로 ‘언니네 산지직송2’ 종영 [어제TV]

유경상 2025. 7. 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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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재욱 생일잔치를 준비한 염정아, 박준면이 눈물을 보였다.

7월 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시즌1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왔다가 떠난 후 시즌2 막내 이재욱의 깜짝 생일잔치가 펼쳐졌다.

덱스가 떠나고 맏언니 염정아가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을 소집했다.

그렇게 막내 이재욱의 생일잔치로 '언니네 산지직송2'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염정아는 "그때(시즌1)도 안 아쉬웠고 지금도 안 아쉽다. 또 연락하고 만날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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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막내 이재욱 생일잔치를 준비한 염정아, 박준면이 눈물을 보였다.

7월 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시즌1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왔다가 떠난 후 시즌2 막내 이재욱의 깜짝 생일잔치가 펼쳐졌다.

시즌1 막내 덱스가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임지연, 이재욱과도 완벽한 케미를 보였다. 덱스는 임지연보다 동생이고 이재욱보다 형으로 두 사람 사이서 티격태격 찐남매 케미를 선사했다. 염정아와 박준면도 두 시즌 동생들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다.

덱스는 마지막까지 고봉밥 먹방을 선보이며 “일상을 바쁘게 살다가 문득 떠오른다. 땀 흘려 일하고 그 돈으로 사먹는 게 큰 추억으로 남아서. 다시 가고 싶다. 간만에 친정집에 온 느낌을 마구 느끼고 간다”고 말했다.

덱스가 떠나고 맏언니 염정아가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을 소집했다. 동생들이 긴장하며 “뭐 잘못 했냐”고 묻자 염정아는 이재욱에게 “왜 내일 모레 생일인 것 말을 안 하냐”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재욱은 “사실 부담스럽다. 생일파티 해준다고 하면 따로 만나서 간소하게 하면 되니까”라고 답했다.

염정아는 “내일 생일상을 차려먹자. 많이 해서 스태프도 같이. 재욱이 생일이니 케이크 하나 만들어라. 생크림 바르고 과일 올리고 예쁘게 하자”고 제안했다. 케이크는 임지연이 핫케이크 가루로 만들어 생크림과 과일을 올리기로 했다.

생일상에는 소불고기, 잡채, 황태미역국이 올라갔고 염정아는 큰손답게 무려 80인분 잡채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염정아는 잡채를 제작진은 물론 이웃과도 나눠먹었고 제작진의 극찬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임지연도 예쁜 케이크를 완성했다.

하이라이트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이 이재욱을 위해 준비한 축하 공연. 노래하며 춤추고 랩까지 소화한 누나들의 모습에 이재욱이 눈물을 보이며 “왜 눈물이 날까? 최고다”고 감동했고 염정아는 “네가 울려고 해서 나도 울 뻔했다”며 처음으로 울컥 눈물을 보였다. 박준면은 내내 오열하며 “너무 감동적이다. 이런 순간이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막내 이재욱의 생일잔치로 ‘언니네 산지직송2’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염정아는 “그때(시즌1)도 안 아쉬웠고 지금도 안 아쉽다. 또 연락하고 만날 거”라고 말했다. 이재욱이 “아쉽다고 해줘요. 안 아쉬워요?”라고 묻자 염정아는 “응”이라고 답하며 쿨한 모습을 이어갔다.

이재욱은 “내가 졌다. 항상 F만 아프다”며 “기분 좋게 끝내고 싶은데 아쉽다. 울 것 같다. 날씨는 추웠는데 춥다는 생각이 많이 안 들었다. 누나들과 있었던 시간이 되게 좋은 기억인가 보다. 생각하면 추워야 하는데 따뜻했다. 힘들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면은 “좋다.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고. 제 인생 좋은 캐리어(커리어)”라며 말실수 후에 폭소하다가 “제 인생 아주 찬란한 순간이다. 정아 언니 너무 고맙다”며 또 눈물을 쏟았다.

임지연은 “비타민 같은 사람들이었다. 고급 영양제 같은 느낌. 많이 만났으면 좋겠고 뭔가 삶이 힘들 때 언니들과 재욱이가 생각날 것 같다.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웃으며 소감을 말했고, 박준면이 눈물을 쏟으며 코를 푸는 소리가 계속 들려와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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