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10명 중 8명 이상 ‘정주여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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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정주여건에 만족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근 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 및 만족도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경산시민 정책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 88.5%가 앞으로도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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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d/20250707060905181ypzd.jpg)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정주여건에 만족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근 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 및 만족도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경산시민 정책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 88.5%가 앞으로도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의 정주의향, 시민소통 및 의견 반영 정도,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시정운영에 대한 기대 수준, 아웃렛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민선 8기 30대 시책 중 베스트 10 선정 등 다양한 시민의 행정 수요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정체 개선 등 교통인프라 확충(47.2%)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경산치유의 숲 운영 등 생활환경 개선(18.8%) △임당유니콘파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10.8%) 등 탁월한 정주 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정책 수립 시 시민 소통 및 의견 반영은 73.3%(4.8%p↑) △시정운영 평가는 81.5%(5.8%p↑)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도는 86.2%(2.5%p↑)로 주요 시정 만족도 지표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는 민선 8기의 안정적 시정 운영이 시민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풀이되며 이러한 지표들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민선 8기 기간 중 경산시가 추진한 대표 시책 30가지 중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10대 시책에 대한 조사 결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선 개통(41.4%), 경산지식산업지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성공(36.2%),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경산사랑(愛) 상품권 활성화(24.0%),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정체 개선공사(13.4%), ICT융합 벤처창업클러스터 임당유니콘파크 조성(13.0%), 지역 대학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12.9%), 경산 치유의 숲 운영(11.7%), 전시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10.8%),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건립(9.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8기의 핵심 기조인 ‘시민 중심’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긍정적인 평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8만 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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