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이 모텔에”…경찰 덮치자 난간서 추락한 남성
이로원 2025. 7. 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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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미성년자와 투숙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창 밖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40분께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딸이 모텔 방에 성인 남성과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송악읍 반촌리에 있는 한 무인 모텔 3층에서 30대 남성 A씨 검거를 시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회복하는 대로 미성년자와 있었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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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 피하다 추락한 30대 남성
생명에 지장 없어
(사진=연합뉴스)
생명에 지장 없어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모텔에서 미성년자와 투숙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창 밖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40분께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딸이 모텔 방에 성인 남성과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송악읍 반촌리에 있는 한 무인 모텔 3층에서 30대 남성 A씨 검거를 시도했다.
도주하기 위해 창밖 난간에 매달려 있던 A씨는 8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골절상 등을 입고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회복하는 대로 미성년자와 있었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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