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지?' 김혜성, 호수비에 이어 첫 타석부터 안타 '쾅'…존재감 강렬, 주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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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성적에도 최근 선발 출전이 불발됐던 김혜성이 7일 휴스턴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김혜성은 2회말 공격 때 찾아온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서 5구, 89.6마일짜리 커터를 밀어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들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을 0.363으로 끌어 올린 김혜성이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더 많은 안타와 호수비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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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우수한 성적에도 최근 선발 출전이 불발됐던 김혜성이 7일 휴스턴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호수비에 이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실력으로 메이저리그에 잔류한 뒤 더 좋은 활약으로 주전까지 꿰찰 기세다.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휴스턴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혜성은 2루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중심타선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초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3할 중반의 타율을 유지할 정도로 빅리그 데뷔 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스타 군단'으로 불리는 다저스 로스터 특성상 선발 출전보다 벤치를 지키는 횟수가 더 많았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도 벤치에서 출발한 뒤 8회에 대타로 투입돼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선발출전 뒤 4일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김혜성은 1회와 2회초 수비에서 옆 동작으로 공을 잡은 뒤 점프해서 송구하는 멋진 수비를 연출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혜성은 2회말 공격 때 찾아온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서 5구, 89.6마일짜리 커터를 밀어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들었다. 진루에 성공한 김혜성은 다음 타자 미겔 로하수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을 0.363으로 끌어 올린 김혜성이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더 많은 안타와 호수비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김혜성©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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