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투숙한 30대, 경찰 피해 달아나다 모텔 난간서 추락

유영규 기자 2025. 7. 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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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한 모텔에서 미성년자와 투숙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창문으로 달아나다 다쳤습니다.

5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딸이 성인 남성과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이들이 있는 모델을 찾아 신고 사실을 확인하려 하자, 30대 남성 A 씨는 창문 쪽으로 달아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미성년자와 있었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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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경찰서

충남 당진의 한 모텔에서 미성년자와 투숙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창문으로 달아나다 다쳤습니다.

5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딸이 성인 남성과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이들이 있는 모델을 찾아 신고 사실을 확인하려 하자, 30대 남성 A 씨는 창문 쪽으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그는 3층 높이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A 씨는 골절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미성년자와 있었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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