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여배우 맞아? 촬영 중 오줌보 폭발 위기 “진짜 싼다” (런닝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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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공포 체험 중 오줌보를 부여잡았다.
무려 20분짜리나 되는 공포 코스에 지예은은 "진짜 저 심장마비 걸린다. 진짜 오줌 싼다"고 기겁했다.
아사가 체험 면제에 해당하는 황금공과 상품볼 2개를 품에 안은 것과 달리 검정공을 뽑은 지예은은 공포 체험뿐 아니라 벌칙볼도 2개나 추가되는 최악의 결과를 맞닥뜨렸다.
지예은과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설 멤버는 겁쟁이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하하와 최다니엘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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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포 체험 중 오줌보를 부여잡았다.
7월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오싹한 바캉스릴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주현영과 베이비몬스터 아사, 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바캉스 코스는 뉴미디어 기술이 접목된 전시 형태의 공포 체험이었다. 무려 20분짜리나 되는 공포 코스에 지예은은 "진짜 저 심장마비 걸린다. 진짜 오줌 싼다"고 기겁했다.
"살면서 언제 해보겠냐"며 김종국이 혼자 자원한 가운데 다른 멤버들은 운명을 결정지을 복불복 공 뽑기에 나섰다.
아사가 체험 면제에 해당하는 황금공과 상품볼 2개를 품에 안은 것과 달리 검정공을 뽑은 지예은은 공포 체험뿐 아니라 벌칙볼도 2개나 추가되는 최악의 결과를 맞닥뜨렸다.
급격히 울적해진 지예은은 "저 진짜 오줌 싼다. 옛날에 중학생 때 담력 테스트하고 완전 싼 적 있다. 방송사고 난다"고 토로하며 만반의 준비를 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지예은과 함께 공포 체험에 나설 멤버는 겁쟁이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하하와 최다니엘로 결정됐다. 세 사람은 입을 모아 "최악이야"라고 외쳤고, 하하는 "여기선 내가 김종국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하하와 최다니엘의 팔짱을 낀 채 체험장으로 입장했다.
그때 어둠 속 움직이는 카메라를 보고 놀란 최다니엘이 비명을 지르자 지예은은 "진짜 짜증난다. 하지 말라고. 오줌 싸고 왔는데 또 나올 것 같다"며 울먹거렸다. 이에 하하는 제작진을 향해 "여기서 오줌 싸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여곡절 끝 모든 공포 체험을 마치고 복귀한 세 사람. 땀범벅에 머리가 헝클어졌음에도 불구 최다니엘과 지예은은 "이 정도면 괜찮네"라고 거들먹거렸다.
"다시는 이렇게 조 짜면 안 된다"며 겁쟁이 조합에 치를 떤 하하는 "지예은이 뭐라고 했는 줄 아냐. 주저앉으면서 '쌌어' 이러더라. 제작진 부르려고 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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