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 계정 찾아온 한국인에 "나 깨어있다" 한글로 화답
유영규 기자 2025. 7. 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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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찾아온 한국인에게 한글로 댓글을 달아줘 화제입니다.
머스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인공지능(AI) 경쟁구도를 풍자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올렸습니다.
머스크의 댓글을 받은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에 "가문의 영광"이라고 후기를 남겼고, 여기에 다른 한국인 이용자들이 몰려들면서 조회수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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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찾아온 한국인에게 한글로 댓글을 달아줘 화제입니다.
머스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인공지능(AI) 경쟁구도를 풍자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올렸습니다.
미국 드라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Person of Interest) 속 장면들을 편집한 것으로,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 커서(Cursor),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차례로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멀리서는 범용 인공지능(AGI)이 이들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AI 업계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 게시물에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이용자가 "일론, 일어남"이라고 답글을 남겼고, 머스크는 다시 한글로 "나는 깨어있다"고 답했습니다.
머스크는 과거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와 가수 지드래곤의 영상을 올린 적은 있지만, 한글을 적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머스크의 댓글을 받은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에 "가문의 영광"이라고 후기를 남겼고, 여기에 다른 한국인 이용자들이 몰려들면서 조회수가 치솟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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