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父, 며느리 장윤정 덕 이식 수술 성공 “아프고 우울했는데” (내생활)[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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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부친의 이식 수술을 고백했다.

7월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이날 도도남매는 결혼 50주년을 맞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신혼여행지였던 경주로 향했다.

도도남매는 결혼사진이라곤 흑백밖에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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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도경완이 부친의 이식 수술을 고백했다.

7월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이날 도도남매는 결혼 50주년을 맞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신혼여행지였던 경주로 향했다. 도도남매는 결혼사진이라곤 흑백밖에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기도. 손주들의 정성 덕에 멋진 신랑으로 변신한 할아버지는 모든 촬영을 마친 후 독사진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할아버지는 "사람이 나이 들어 죽을 때가 되면 그런 말을 한다. '이 사진 너무 잘 나왔다. 내 영정사진으로 해 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정사진을 따로 갖고 있는 사람도 잘 없고, 내 얼굴이 이렇게 미남으로 나왔는데 얼마나 기쁘겠냐. 이 사진은 내가 진짜 죽을 때까지 놔두고 영정사진으로 써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VCR로 시아버지의 속내를 알게 된 장윤정은 "지금 워낙 건강하셔서 저희로선 그런 말씀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도경완은 뜻깊은 추억을 남겨준 아들 연우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아버지가 심장도 안 좋고 약간 우울해하시다가 며느리가 이식 수술을 해준 이후로 자신감을 가지셨다"고 털어놨다.

'이식'이란 표현에 이현이가 놀란 표정을 짓자 장윤정은 "무슨 이식인지를 얘기해야지 큰 병인 줄 알겠다"고 다그쳤다. 이에 도경완은 "모발이식"이라면서 "원래 아예 아무것도 없었다"고 아버지의 탈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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