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의 빈자리만 남은 훈련장… 눈물의 프리시즌 시작하는 리버풀, 13일 프레스턴전은 미정

김태석 기자 2025. 7. 7. 0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디오고 조타 사망 사고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단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 에 따르면, 리버풀은 현지 시각으로 8일부터 2025-20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악의 사고를 경험해 무척 우울한 분위기인 리버풀은 일단 프리시즌은 시작하지만, 본래 13일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예정되어 있던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프리시즌 첫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는 내부 논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디오고 조타 사망 사고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단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리버풀은 현지 시각으로 8일부터 2025-20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초 리버풀은 지난 4일부터 AXA 트레이닝 센터에 선수들을 소집할 계획이었으며, 7일에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조타 역시 여기에 맞춰 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가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일정을 중지하고, 애도 기간을 가졌다. 대다수 리버풀 선수들은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한 바 있다. 조던 핸더슨·파비뉴 등 전직 리버풀 선수들도 장례식에 함께 했다.

최악의 사고를 경험해 무척 우울한 분위기인 리버풀은 일단 프리시즌은 시작하지만, 본래 13일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예정되어 있던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프리시즌 첫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는 내부 논의 중이다.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리버풀은 "훈련 복귀한 선수단 전체 의견을 청취한 뒤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상대팀인 프레스턴은 경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예정대로 준비할 계획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과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이제 세상을 떠난 조타의 공백을 어떻게 메워야 할 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해야 할 상황이라 더욱 분위기가 무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버풀은 조타를 애도하는 팬들을 위해 현재 개설한 상태인 온라인 조문록을 오는 8일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현지 시각으로 7일까지 리버풀 엠블럼기를 조기로 게양하며, 클럽 메가스토어,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중단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