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CEO 송정훈, GD 한정판 신발 신는 재력+팬심 “보통 소장용인데”(사당귀)[어제TV]

서유나 2025. 7. 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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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CEO 송정훈이 지드래곤 한정판 신발로 남다른 재력과 팬심을 드러냈다.

송정훈은 "전 지드래곤의 팬이다. 신발도 샀다"며 매일 신고 다니는 한정판 신발을 보여줬다.

송정훈은 "너무너무 팬이다. 음악도 좋고 사람도 좋고 최근에 더 빠졌다"며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재차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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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600억 CEO 송정훈이 지드래곤 한정판 신발로 남다른 재력과 팬심을 드러냈다.

7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3회에서는 한국의 맛 컵밥으로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 매출 600억 기업을 만든 송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정훈은 초호화 대저택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570평의 집에는 체육관 못지 않은 헬스장부터, 영화관, 서재, 놀이터까지 없는 게 없었다. 송정훈은 "6년 전에 직접 지었는데 와이프가 안을 다 인테리어 하고 저는 밖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송정훈은 집값을 궁금해하자 "대충 15억 정도 하지 않을까"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현재 시세로는 약 30억 원이었다. 박명수는 "우리나라 30평 아파트가 35억 원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 5남매를 깨우고 한식 아침밥을 차려준 송정훈은 아이들의 도시락까지 손수 챙기며 가정적인 매력을 뽐냈다. 심지어 운전할 수 있는 첫째 아들을 제외하고 아이들 등교 라이딩도 맡았다.

등굣길에 송정훈은 자녀들과 친근하게 대화 나눴다. 노래 듣는 자녀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최애 지드래곤 노래를 부탁했다.

송정훈은 "전 지드래곤의 팬이다. 신발도 샀다"며 매일 신고 다니는 한정판 신발을 보여줬다. 김숙과 박명수가 "저거 사기 어려운 거 아니냐", "저거 잘 안 신고 다니는데. 보관용인데. 나도 집에 놔뒀는데"라며 신기해하자 전현무는 "여유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송정훈은 "너무너무 팬이다. 음악도 좋고 사람도 좋고 최근에 더 빠졌다"며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재차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송정훈은 일로 바쁜 와중에 자녀들 등교를 직접 챙기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유를 전했다. 송정훈은 "저희가 많이 바쁘니까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 아침에 짬을 내서 조금이라도 뭘 좋아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눈다). 처음엔 조금 힘들었지만 진짜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다. 바빠도 애들 라이딩은 제가 해야 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민서는 택시 타고 가는데"라며 깨알 반성하는 가운데, 송정훈의 모범적인 육아 일상은 이어졌다. 제일 마지막에 차에서 내리는 딸은 학교에 일찍 도착해도 내리지 않고 송정훈과 도란도란 자신의 관심사인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차에서 내리기 전엔 굿바이 뽀뽀도 해줬다. 박명수, 김숙은 "저때 아빠로서 제일 행복하다. 크면 못 데려다 준다", "진짜 소중한 시간"이라며 친근한 부녀 사이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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