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시아 최상위 팀, 中보다 월등해" 중국 매체의 인정…"기적 같은 경기력 필요하다"

주대은 기자 2025. 7. 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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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소후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한국과 중국의 대결은 주목할 만한 경기"라며 "한국은 아시아 최상위 팀으로, 선수층과 전술 완성도 면에서 중국보다 월등하다"라고 보도했다.

'소후닷컴'은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강점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에 있다. 중국은 최근 젊은 세대 중심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팀워크와 큰 경기 경험이 여전히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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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중국도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소후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한국과 중국의 대결은 주목할 만한 경기"라며 "한국은 아시아 최상위 팀으로, 선수층과 전술 완성도 면에서 중국보다 월등하다"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한국을 상대한다.

최근 중국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이별했다. 아직 정식 감독이 선임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U-20 대표팀 사령탑 데얀 주르예비치가 임시 감독으로 동아시안컵을 이끈다.

'소후닷컴'은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강점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에 있다. 중국은 최근 젊은 세대 중심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팀워크와 큰 경기 경험이 여전히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여러 근거를 들며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매체는 "최근 10번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7승 2무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라며 "특히 동아시안컵에선 한국이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 이런 심리적 우세는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요인이 되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 승률이 70% 이상"이라며 "전반적으로 한국이 모두 앞서 있다. 중국이 이변을 일으키기 위해선 효율적인 역습과 실수 없는 수비가 필수지만, 한국의 강한 압박을 90분 동안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소후닷컴'은 "축구공은 둥글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번 경기는 한국의 승리 가능성이 더 크다. 중국은 기적 같은 경기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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