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억 베팅 준비하는 아스널, 첼시 FW 마두에케 눈독… 마레스카 감독도 "떠나도 좋다"

김태석 기자 2025. 7. 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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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첼시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마두에케의 이적을 공개적으로 허락한 상황이다.

최근 마두에케와 다소 냉랭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던 마레스카 감독은 적당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2년 6개월 전 마두에케를 PSV 에인트호번에서 영입하면서 3,000만 파운드(약 559억 원)를 지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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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첼시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라프>, <메트로>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아스널이 5,000만 파운드(약 804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하는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선수 측과 개인 합의는 마친 상태로고 보도했다.

마두에케는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 출전 중인 첼시 소속으로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마두에케의 이적을 공개적으로 허락한 상황이다.

파우메이라스전 전후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두에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그렇지만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라며 "우리와 함께 있는 게 행복하지 않은 선수는 자유롭게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마두에케와 다소 냉랭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던 마레스카 감독은 적당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2년 6개월 전 마두에케를 PSV 에인트호번에서 영입하면서 3,000만 파운드(약 559억 원)를 지불한 바 있다. 현지 언론에서 제기한 이적료라면 2,000만 파운드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었던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 소식을 공식화했다. 수비멘디 영입 공식 발표는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 이슈 때문에 한동안 보류됐었다가 7일 새벽 발표되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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