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30대 청년 3인의 토마토농장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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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토마토농사를 짓는 유인철씨(33)를 만나본다.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유씨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역을 결심했다.
처음엔 농사지을 땅이 없어 동업자 정진오씨(34)와 힘을 합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농사 경험이 있는 정씨가 재배 전반을 맡고 유씨는 택배 업무, 최씨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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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3시

충북 제천에서 토마토농사를 짓는 유인철씨(33)를 만나본다.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유씨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역을 결심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 최주혜씨(32)의 권유로 농업에 관심을 두게 됐고, 두 사람은 2024년 귀농했다. 처음엔 농사지을 땅이 없어 동업자 정진오씨(34)와 힘을 합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 사람은 9917㎡(3000평) 규모 농장에서 토마토·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즐겁게 일한다. 농사 경험이 있는 정씨가 재배 전반을 맡고 유씨는 택배 업무, 최씨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아직 서툰 점도 많은 초보 농부지만, 셋은 볼링장에도 함께 다니며 팀워크를 다진다. 이들의 웃음 가득한 농사 이야기를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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