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30대 청년 3인의 토마토농장 도전기

조은별 기자 2025. 7. 7.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에서 토마토농사를 짓는 유인철씨(33)를 만나본다.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유씨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역을 결심했다.

처음엔 농사지을 땅이 없어 동업자 정진오씨(34)와 힘을 합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농사 경험이 있는 정씨가 재배 전반을 맡고 유씨는 택배 업무, 최씨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 10일 오후 3시

충북 제천에서 토마토농사를 짓는 유인철씨(33)를 만나본다.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유씨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역을 결심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 최주혜씨(32)의 권유로 농업에 관심을 두게 됐고, 두 사람은 2024년 귀농했다. 처음엔 농사지을 땅이 없어 동업자 정진오씨(34)와 힘을 합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 사람은 9917㎡(3000평) 규모 농장에서 토마토·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즐겁게 일한다. 농사 경험이 있는 정씨가 재배 전반을 맡고 유씨는 택배 업무, 최씨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아직 서툰 점도 많은 초보 농부지만, 셋은 볼링장에도 함께 다니며 팀워크를 다진다. 이들의 웃음 가득한 농사 이야기를 들어볼까.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