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까지 402억이면 OK"… 맨시티, 바이아웃으로 인터 밀란 둠프리스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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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인터 밀란의 측면 자원 덴젤 둠프리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 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7월 15일까지 유효한 둠프리스의 바이아웃 계약 조항을 활용해 둠프리스 영입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좀 더 즉각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둠프리스의 에이전트가 맨체스터 시티와 각별한 관계라는 점도 이적 가능성을 높이는 배경이라고 <투토 스포르트> 는 짚었다. 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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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가 인터 밀란의 측면 자원 덴젤 둠프리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바이아웃 금액을 던지고 둠프리스를 데려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7월 15일까지 유효한 둠프리스의 바이아웃 계약 조항을 활용해 둠프리스 영입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둠프리스와 인터 밀란 사이에 바이아웃 계약 중 오는 15일까지 2,500만 유로(약 402억 원)을 제시하는 팀이 있을 경우 이적을 허용한다는 조항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둠프리스의 시적 가치가 3,000만 유로(약 482억 원)로 평가되는데, 이를 고려한다면 '바겐 세일' 기회라 할 수 있다.

현재 유럽에서 최고 수준 라이트백 중 하나로 통하는 둠프리스는 최근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재정 위기 때문에 니코 윌리엄스 등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다. 그 중 하나가 맨체스터 시티다.
맨체스터 시티는 카일 워커를 팀에서 내보내면서 라이트백 포지션이 다소 헐거워졌고, 이를 보강하기 위해 둠프리스를 주목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좀 더 즉각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둠프리스의 에이전트가 맨체스터 시티와 각별한 관계라는 점도 이적 가능성을 높이는 배경이라고 <투토 스포르트>는 짚었다.
인터 밀란은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떠난 상황인데다, 하칸 찰하노을루·마르쿠스 튀랑 등 몇몇 핵심 선수들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치르며 주장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일부 선수들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팀을 떠날 것을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등 분위기가 매우 좋지 못하다. 이런 가운데 바이아웃 조항 때문에 시가보다 낮은 이적료로 둠프리스를 떠나보내게 된다면 구단 수뇌진의 클럽 운영에도 상당한 비판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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