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22경기 186골 29도움’ 아시아 TOP FW 품었다…2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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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룽가가 알 아라비 유니폼을 입었다.

카타르 알 아라비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케냐 국가대표 공격수 올룽가를 향후 두 시즌 동안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1-22, 2022-2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고 알 두하일 또한 2022-23시즌에 리그,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알 아라비는 "이번 올룽가 영입은 국제 무대 경험과 뛰어난 기술을 갖춘 선수들로 공격 라인을 강화하려는 구단의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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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 아라비

[포포투=이종관]


마이클 올룽가가 알 아라비 유니폼을 입었다.


카타르 알 아라비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케냐 국가대표 공격수 올룽가를 향후 두 시즌 동안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4년생의 올룽가는 아시아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J리그 가시와 레이솔 시절부터였다. 2018년 여름에 가시와 유니폼을 입은 그는 6개월간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그리고 2부 리그 소속으로 시작한 2019시즌부터 기량을 만개하며 일본 무대를 점령했다.


올룽가의 활약에 힘입어 가시와 역시 1년 만에 1부 리그 무대로 돌아왔고, 그 또한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0시즌엔 리그 28골을 넣으며 J리그 득점왕,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시와에서의 통산 기록은 78경기 61골 15도움.


2021년엔 중동 무대를 밟았다. 행선지는 카타르 알 두하일. 중동 무대도 그에게 큰 무리는 없었다. 2021-22, 2022-2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고 알 두하일 또한 2022-23시즌에 리그,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시아 무대에서의 통산 기록은 222경기 186골 29도움.


어느덧 서른 줄에 다다른 올룽가. 알 두하일과의 계약이 만료됐고 카타르 무대에서 잔류한다. 알 아라비는 “이번 올룽가 영입은 국제 무대 경험과 뛰어난 기술을 갖춘 선수들로 공격 라인을 강화하려는 구단의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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