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비의 핵' 장솅룽 결장 유력… 중국, E-1 첫판 한국전 앞두고 뒷마당 고민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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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한국을 상대해야 하는 중국의 최대 고민은 바로 수비다.
가뜩이나 불안한 수비인데, 핵심 수비수 장솅룽의 공백까지 걱정해야 한다.
중국 매체 <소후> 는 팀의 핵심 수비수인 장솅룽이 이번 한국전에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소후>
가뜩이나 장광타이 등 다른 핵심 자원들을 이번 대회에 호출하지 못한 중국은 장솅룽마저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주천제·웨이전·우미티장 위수프 등 다른 수비수들의 부담이 더욱 커진 상태에서 한국과 대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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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강적 한국을 상대해야 하는 중국의 최대 고민은 바로 수비다. 가뜩이나 불안한 수비인데, 핵심 수비수 장솅룽의 공백까지 걱정해야 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7일) 저녁 8시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있을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부 1라운드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데얀 쥬르제비치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중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탈락한 후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다. 쥬르제비치 감독대행은 아시아 3차 예선에서 핵심으로 뛴 선수들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의 경험치 쌓기에 주력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 한국전에서 바라는 경험치를 확실하게 쌓을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수비 포지션의 선수들이 그렇다.
중국 매체 <소후>는 팀의 핵심 수비수인 장솅룽이 이번 한국전에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올해 24세로 193㎝라는 훌륭한 신장을 가진 센터백인 장솅룽은 지난 2년간 중국의 최후방을 책임진 핵심 자원으로 평가된다.

상하이 선화에서 뛰고 있는 장솅룽은 2022년 중국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18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중추적인 구실을 도맡았다. 지난 2022 EAFF 일본 E-1 풋볼 챔피언십, 그리고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한국전을 치러 본 경험도 있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을 상대해 본 경험이 많은 만큼 현재 중국이 매우 의지하는 바가 큰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 못하다. <소후>는 장솅룽이 사흘 동안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가뜩이나 장광타이 등 다른 핵심 자원들을 이번 대회에 호출하지 못한 중국은 장솅룽마저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주천제·웨이전·우미티장 위수프 등 다른 수비수들의 부담이 더욱 커진 상태에서 한국과 대결하게 되었다.
한편 쥬르제비치 감독은 한국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을 통해 세트 피스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쥬르제비치 감독은 "최고를 바라지 않지만, 성실한 자세를 보여달라"라며 선수들에게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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