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육상 5000m… 마의 14분벽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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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출신의 '장거리 여제' 비어트리스 체베트(25·사진)가 여자 육상 50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14분 벽을 깼다.
체베트는 6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5 유진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5000m에서 13분58초06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계기록을 다시 썼다.
체베트는 "이번 대회에 올 때부터 세계기록을 준비했다. 14분 벽을 깨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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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베트는 6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5 유진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5000m에서 13분58초06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계기록을 다시 썼다. 구다프 체가이(28·에티오피아)가 2023년 남긴 종전 기록(14분00초21)을 2초15나 앞당겼다. 체베트는 “이번 대회에 올 때부터 세계기록을 준비했다. 14분 벽을 깨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체베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1만 m 세계기록(28분54초14)을 세운 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5000m와 1만 m를 모두 석권했다.
파리 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페이스 키피에곤(31·케냐)도 이날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이 종목 세계기록(3분49초04)을 0.36초 단축한 3분48초68로 우승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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