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무시알라의 부상, 전망대로 가볍지 않다…"발목 탈구로 인한 종아리 뼈 골절"

이형주 기자 2025. 7. 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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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자말 무시알라(22)의 부상이 전망대로 작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 하루 뒤인 7일 무시알라의 몸상태에 대한 뮌헨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뮌헨 공식 홈페이지는 "무시알라의 발목이 탈구되면서 종아리 뼈가 골절됐다. 무시알라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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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감싸쥐고 실려가는 FC 바이에른 뮌헨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자말 무시알라(22)의 부상이 전망대로 작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CW) 8강전 파리 생제르맹 FC(PSG)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뮌헨은 대회를 마감했고, PSG는 4강에 올랐다.

뮌헨에 있어 패배만큼 뼈아픈 일이 일어났다. 바로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무시알라의 부상이었다. 무시알라는 전반 47분 상대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와의 충돌 후 고통으로 괴로워했다. 송출된 화면에서 다리가 부러졌음을 바로 알 수 있었다. 끔찍한 광경에 미안함이 겹쳐 돈나룸마 골키퍼가 머리를 감싸쥐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기 하루 뒤인 7일 무시알라의 몸상태에 대한 뮌헨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뮌헨 공식 홈페이지는 "무시알라의 발목이 탈구되면서 종아리 뼈가 골절됐다. 무시알라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독일 언론 '빌트' 등 복수 언론은 같은 날 무시알라의 회복에 최소 4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선수가 잘 회복해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지만, 발목 탈구는 재활이 쉽지 않은 부상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많은 팬들이 무시알라를 걱정하고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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