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폭우로 대형 인명피해 생긴 텍사스 재난 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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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우와 홍수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커 카운티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용감한 긴급 구조 요원들이 즉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금 텍사스주 커 카운티를 중대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적었습니다.
텍사스주 중부 지역에는 지난 4일 폭우로 인해 커 카운티에서 시작돼 샌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과달루페 강이 범람하면서 홍수가 발생해 어린이 21명 등 5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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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우와 홍수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커 카운티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용감한 긴급 구조 요원들이 즉시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금 텍사스주 커 카운티를 중대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많은 생명을 잃었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실종된 상태에서 이들 가족은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겪고 있다"며 "주, 지역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전날부터 현지에서 그레그 애벗 주지사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텍사스주 중부 지역에는 지난 4일 폭우로 인해 커 카운티에서 시작돼 샌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과달루페 강이 범람하면서 홍수가 발생해 어린이 21명 등 59명이 숨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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