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사랑?’ 토트넘 유스 출신, 첼시 떠나 아스널 간다!…“개인 조건 합의” + 첼시는 ‘900억’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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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걸까.
토트넘에서 성장했던 노니 마두에케가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첼시는 마두에케에 5,000만 파운드(약 932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최소 4,000만 ~4,500만 파운드(약 746억~839억 원)에 판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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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걸까. 토트넘에서 성장했던 노니 마두에케가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첼시의 윙어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두에케는 아스널 이적에 찬성했지만, 아직 두 구단 간의 협상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마두에케는 2002년생 윙어다. 토트넘에서 성장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PSV아인트호번으로 이적해 2019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23년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빠른 속도와 발재간을 통한 드리블 돌파에 강점이 있다.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로 득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엔제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중용 받으며 공식전 43경기 11골 5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그리고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
아스널은 측면 공격수가 필요하다. 특히 우측면 공격수가 부족하다. 부카요 사카의 백업이 없는 상황. 지난 시즌 사카의 부상으로 인해 라힘 스털링이 경기에 나섰지만, 부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임시방편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를 측면에 배치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첼시가 마두에케를 매각하는 이유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선수단 구성 외에도 최근 UEFA로부터 재정 규정 위반으로 3100만 유로(한화 약 500억 원)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선수 매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건은 이적료다. 영국 ‘트리뷰나’는 “첼시는 마두에케에 5,000만 파운드(약 932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최소 4,000만 ~4,500만 파운드(약 746억~839억 원)에 판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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