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소형차 유럽 판매 올해 1~5월 20만대 넘어서

이영관 기자 2025. 7. 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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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올해 1~5월 유럽에서 판매한 소형차가 20만6023대로, 작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유럽에서 소형차 판매 비율도 이 기간 51%로 절반을 넘기는 등 ‘작은 차’가 유럽 공략의 핵심 제품이 되고 있다.

좁은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 등을 이유로 작은 차량을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 특징과, 작년 하반기 EV3와 캐스퍼 일렉트릭 등 소형 전기차를 잇따라 출시한 것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특히 EV3는 올해 1∼5월 현지에서 2만8739대 판매되며, 기아 유럽 전기차 판매량(4만4875대)의 64%를 차지했다. 캐스퍼 일렉트릭도 올 1~5월 9892대 판매됐다.

그 밖에 내연 소형차 i10(2만5139대)과 i20(2만5830대), 모닝(2만7686대) 등 스테디셀러 모델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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