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511일 만에 정상…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롱은 7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를 세트 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롱은 7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를 세트 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세트 선공으로 시작한 스롱은 7이닝 만에 11-2로 첫 세트를 잡았다. 2세트 선공 기회를 잡은 김보라는 1이닝째 5득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반면 스롱은 크게 흔들리며 추격하지 못했다. 김보라는 차츰 점수를 쌓았고 11-3(12이닝)으로 2세트를 잡았다.
3··4세트는 긴 공방전 끝에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스롱은 3세트 6이닝째 10-2로 승기를 잡았으나 세트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그동안 김보라는 15이닝째 4득점, 17이닝째 4득점, 17이닝째 1득점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4세트 12이닝째 10-2로 앞선 김보라는 16이닝째 10-11로 역전당했다. 스롱은 5세트 1이닝째 8득점을 몰아치며 맹타를 휘둘렀고 3이닝째 남은 3점을 마무리해 11-2로 4세트에 승리했다.
고양=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만원 내고 벽만 봤다"… 블랙핑크 '시야제로석' 어땠길래 - 머니S
- 백종원 또 거짓말?… 식약처 "농약 분무기 검사 의뢰 없었다" - 머니S
- 장난을 어떻게 쳤길래… 인형뽑기 기계에 들어갔다가 갇힌 20대 - 머니S
- 연봉 1억3000만원인데… 실적 별로면 알몸사진 찍는 일본 회사 - 머니S
- "싼 거 사줄지 몰랐네"… '삐진' 10살 연상 남친, 연락 두절까지? - 머니S
- 이주연, 이래도 돼?…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친 '29금' 아찔 노출 - 머니S
- 80대 치매 노모 성폭행하고 달아난 70대 할배…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 - 머니S
- 중국 휴가 간 천안시 서북구청장 사망… 호텔서 숨진 채 발견 - 머니S
- [시대&VIEW] '나라없는' 쿠르드족, 토사구팽 비극 이번엔… - 동행미디어 시대
- "김대중과 민주주의 쟁취"…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 김민석 등 총출동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