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 막아 미안했다”… 유영찬, 5아웃 세이브로 빚 갚았다 [오!쎈 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경기는 꼭 막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뒷문을 지키는 유영찬이 5아웃 세이브로 4연패 탈출에 이바지했다.
4연패 탈출에 이바지한 유영찬은 "어제 경기는 꼭 막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정말 미안했다"면서 "오늘 다시 8회에 비슷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001105032vlov.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어제 경기는 꼭 막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뒷문을 지키는 유영찬이 5아웃 세이브로 4연패 탈출에 이바지했다.
지난 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유영찬은 6-6으로 맞선 8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강민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뒤 김지찬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다. 3루 주자 이재현은 여유 있게 홈인. 결국 LG는 6-7로 고배를 마셨다. 패전 투수는 이정용의 몫이었지만 마무리 투수로서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OSEN=부산, 이석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001106061bzno.jpg)
두 번의 실패는 없었다. 유영찬은 지난 6일 대구 삼성전에서 4-2로 앞선 8회 1사 1,2루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첫 타자 르윈 디아즈를 2루 땅볼로 유도한 데 이어 구자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유영찬은 9회 선두 타자 김영웅을 좌익수 뜬공으로 유도하고 김태훈을 2루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다. 2사 후 이재현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전병우를 3구 삼진으로 제압하며 이날 경기를 끝냈다.
LG는 삼성을 4-2로 누르고 지난 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4승째. 이후 김진성, 이정용, 유영찬이 무실점을 합작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잠재웠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001106260ptsa.jpg)
4연패 탈출에 이바지한 유영찬은 “어제 경기는 꼭 막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정말 미안했다”면서 “오늘 다시 8회에 비슷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8회 위기 상황에서는 포수 (박)동원이 형의 리드를 전적으로 믿고 던졌고, 변화구가 잘 통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에르난데스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 줬고 이어 나온 승리조들도 자기 역할을 잘해줬는다. 특히 유영찬이 8회 위기 상황에 등판해 아웃 카운트 5개를 잘 잡아준 덕분에 지키는 야구를 할 수 있었다"고 투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타선에서 오지환의 동점 홈런과 함께 천성호가 추가 점수를 만들어내며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오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poctan/20250707001107533xxhp.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