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주고속도로 7중 추돌…속초 온천 야외화원서 화재

최현정 2025. 7.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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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주고속도로서 차량 7대 간 추돌사고가 나는 등 주말 사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6일 오전 10시 52분쯤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 방면 46㎞ 지정3터널 안에서 차량 7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앞선 오전 6시 24분쯤 삼척시 근덕면 영은사 인근 야산에서 60대 B씨가 임산물을 채취하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졌다.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속초시 설악동의 한 온천 야외 화원에 있던 나무 데크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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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주고속도로서 차량 7대 간 추돌사고가 나는 등 주말 사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6일 오전 10시 52분쯤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 방면 46㎞ 지정3터널 안에서 차량 7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차량에는 총 18명이 타고 있었으나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3~4명이 귀가 후 병원을 찾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악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1시 56분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10대 A군이 산을 내려오던 중 발목에 부상을 입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앞선 오전 6시 24분쯤 삼척시 근덕면 영은사 인근 야산에서 60대 B씨가 임산물을 채취하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B씨는 팔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속초시 설악동의 한 온천 야외 화원에 있던 나무 데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나무 데크 20㎡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2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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