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유럽 네트워크 활용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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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독일·이탈리아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바이오헬스, 폐광지역 대체산업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진, 케이블카 등에서 협력을 본격화하면서 도정 핵심 과제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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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트주와 폐광지역 발전 협약
남티롤과 산악 케이블카 등 교류
강원도가 독일·이탈리아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바이오헬스, 폐광지역 대체산업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진, 케이블카 등에서 협력을 본격화하면서 도정 핵심 과제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6일 도에 따르면,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을 비롯한 유럽 방문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독일 잘란트 주와 이탈리아 남티롤 도를 방문해 도정 현안에 대한 유럽 선진 사례를 확인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당시 도는 독일 잘란트 주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은 물론 경제와 통상 분야까지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과거 석탄산업으로 성장했다가 폐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양 측은 헬름홀츠신약개발연구소(HIPS)·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 등과 공동연구, 기업·학생교류 강화, 경제와 통상 분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이밖에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와 보훔 폐광연구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 체계적인 폐광지역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도는 조만간 잘란트 주와 미래산업과 관련해 양 지역 간 대학생 및 기업교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도내 폐광지역 대체산업 구체화 및 석탄산업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진 등을 위해 보훔 폐광연구센터와 본격적으로 힘을 모은다.
도는 남티롤 도와는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산악 케이블카, 자치분권 등에 대해 구체화된 협력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양 지역은 관광산업에 공통점이 많은 만큼 김 지사는 이른 시일 내에 아르노 콤파처(Arno Kompatscher) 남티롤 도지사를 초청해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독일 잘란트 주와 이탈리아 남티롤 도는 각각 유럽에서 관광과 산업 등으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강원도가 이들 지역과 교류를 시작하게 돼 뜻 깊다”면서 “두 지역 모두 강원도와 공통점이 많은 만큼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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